홋카이도에 도착하고 제일 먼저 부딪히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공항에서 시내까지 어떻게 가지?”였어요.
버스, 기차, 택시, 렌터카 등 여러 방법이 있지만
저는 공항 도착 → 시내까지 리무진 버스,
시내에서 공항으로는 JR 쾌속열차를 이용했어요!
📍 공항 → 시내 이동 방법
- 공항 리무진 버스 (Airport Limousine Bus)
- 요금: 약 1,300엔
- 소요 시간: 약 70~90분 (교통 상황 따라 다름)
- 주요 하차 장소: 삿포로역, 오도리, 스스키노, 호텔 앞 등
- 와이파이 & USB 충전 가능, 캐리어 적재 가능
- 공항 14번 승차장에서 탑승 (국내선 도착층 기준)
- JR 쾌속열차 (JR Rapid Airport Express)
- 요금: 성인 1,230엔
- 소요 시간: 약 37~40분
- 삿포로역까지 직행 (일부 정차역 있음)
- 지정석 & 자유석 선택 가능
- 열차 간격 15~30분 간격, 시간대마다 상이
- 렌터카 / 자가용
- 약 1시간 내외 소요
- 자유도 높지만 눈길・운전이 익숙하지 않다면 비추천
- 택시
- 약 10,000~15,000엔 이상
- 비용은 높지만 편의성 최고 (4인 이상일 경우 고려 가능)
내가 선택한 방법
🚍 [1] 신치토세 공항 → 삿포로 시내
📍 리무진 버스 (Airport Limousine Bus)
💰 요금: 1인 1,300엔
⏱️ 소요 시간: 약 70~90분 (교통 상황에 따라 다름)
✅ 탑승 꿀팁 모음
저는 국제선 도착이었는데,
리무진 버스는 국내선 터미널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도착 후 약 10분 정도 건물 안으로 직진 이동해야 해요!
국제선도 들리지만 그러면 자리가 다 매진될 수도 있어요...
실내 이동이라 캐리어 끌고 가도 무리 없었어요.
국내선 쪽에 있는 매표소에 가서
원하시는 호텔로 구글맵으로 경로 검색을 해주시고
구글맵에서 하차하라는 정류장을 말씀 드리면

다음 버스 시간표 + 승차장 위치 안내 다 해줍니다!
매표소에서는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티켓 뽑아줍니다.
!! 이 티켓은 하차 시 버스 기사님 좌석 옆에 투명통에 넣어주세요 !!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보시면 시간표에 색깔이 두 개가 있죠? 초록색과 빨간색
🚌 리무진 버스 회사는 2개! (버스 색깔로 구분됨)
| Hokkaido Chuo Bus (北海道中央バス) | 빨간색 버스 | 매표소 현금 OR 버스 컨택트리스 카드 태크 | 마스터카드 X |
| Hokuto Kotsu (北都交通) | 초록색 버스 | 매표소 현금 OR 버스 컨택트리스 카드 태크 | 마스터카드 O |
많은 글을 찾아보시면 버스 회사에서 마스터 카드는 불가능하다라고 나와 있을 텐데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적어도 초록색 HOKUTO 버스는
마스터카드도 지원한다고 6월에 공지가 나왔습니다

이후 국내선 터미널 14번 승차장으로 가면 됩니다.

공항 → 시내: 리무진 버스 탑승 (1300엔)
버스 안에 와이파이랑 USB 충전기까지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이동 중에 사진 정리하고 카톡도 했어요ㅋㅋ)

그리고 저는 ‘미나미 3조 스스키노(南3条すすきの)’ 정류장에서 하차했어요.
하자하면 기사님께서 짐도 다 꺼내주시고 인사도 해주세요!

이 정류장은 카락사 호텔 삿포로(からくさホテル札幌)에서
아주 가까운 위치라서 캐리어 끌고도 무리 없었답니다!
(도보 5-8분)
카락사 호텔 삿포로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저의 글을 찾아주세요
2025.07.14 - [여행을 떠나요~!/일본 - 삿포로] - 삿포로 가성비 & 가심비 숙소 내돈내산 후기 - 카락사 호텔 (Karaksa Hotel Sapporo)
삿포로 가성비 & 가심비 숙소 내돈내산 후기 - 카락사 호텔 (Karaksa Hotel Sapporo)
3박 4일간의 삿포로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뒤, 오랜만에 쓰는 첫 포스트입니다.오늘은 여행 동안 정말 만족하며 지냈던 삿포로의 호텔에 대해 리뷰를 써보려고 해요. 바로바로 스스키노 근처에
dubainjoy.tistory.com
🚫 좌석 꿀팁
- 국제선 정류장보다 국내선 정류장에서 타는 게 무조건 이득!
리무진 버스는 보통 ‘국내선 → 국제선 → 시내’ 순으로 운행되기 때문에,
국제선에서 탈 경우 좋은 좌석이 다 차버려요. - 특히 가운데 접이식 통로 좌석은 충전 포트도 없고 불편하니
확실히 편하게 가고 싶다면 국내선에서 먼저 타기!
🚄 시내 → 공항: JR 쾌속열차 탑승 (1230엔)
돌아갈 때는 삿포로역에서 JR 쾌속 공항열차(Rapid Airport) 탑승!
삿포로 시내에서 신치토세 공항으로 돌아갈 땐
JR 쾌속 에어포트(Rapid Airport) 열차를 이용했어요.
정말 쾌적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 티켓 구매는 이렇게!
삿포로역 안으로 들어가면 JR 티켓 자판기가 쭉 있는데요,
자판기 앞에 두 줄이 나눠져 있어요.
- ✅ 지정석(していせき・指定席) 구매 줄
- 신용카드 결제 가능
- 좌석이 지정되고, 기차 느낌 제대로 나는 자리예요!
- 요금은 자유석의 거의 2배 정도지만,
사람 많은 시간대 (늦은 저녁, 주말)에는 앉아서 가려면 괜찮은 선택일 수도 있어요.
- ✅ 자유석(じゆうせき・自由席) 구매 줄
- 저는 여기 줄 서서 구매했어요!
- 현금 결제만 가능, 지하철 타는 것처럼 자유롭게 자리 앉는 방식이에요.
- 다만 바쁜 시간대엔 줄이 3~5분 이상은 기본이고,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으니까 시간 여유는 조금 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

🚉 실제 탑승 후기
저는 12:30 열차를 타고,
약 50분 뒤인 13:20쯤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했어요!
- 이동 시간: 약 50분
- 요금: 1,230엔
- 열차 내부: 자유석임에도 생각보다 자리가 많아서
여유롭게 앉아서 갈 수 있었어요.
열차 내부도 넓고, 캐리어 놓을 자리도 있어서
여행 마지막 날, 무거운 짐 있을 때는 진짜 강추입니다!
버스보다 빠르고, 시간도 딱 맞아서 마음이 편했어요 😌

공항 가는 마지막 날, 정해진 일정과 비행시간이 있다면
기차 이동은 꽤 안정적이고 빠른 선택이었어요!
버스는 아무래도 교통체증이나 기사님의 속도에 따라 짧으면 5분 심하면 30분까지 차이 나는데
기차는 항상 정시운행이니까요
다음 홋카이도 여행에서도 또 이용할 것 같아요 🚄✨
홋카이도 첫날, 마지막 날 교통은 고민하지 마세요!
위 내용 참고해서 여유롭게 움직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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