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여행 N년차가 알려주는 절대 실패 없는 돈 아끼는 꿀팁 대방출! - 숙소편 (검색으로 10% 할인 받기) 쿠폰 입력 XX

dubainjoy 2025. 7. 1. 22:14

여행 가면 항상 고민되는 게 돈 아니에요?

 

물론 돈이 많으면 그냥 제일 비싼 호텔에서 자고 비싼 음식 먹고

비싼 비즈니스 비행기 구매해서 가면...

 

그렇지만 아쉽게도 저는 그러한 재력이 없네요 ㅠㅠ

 

처음엔 그냥 신나서 지갑 열지만, 여러 번 다녀보면

‘어떻게 하면 좀 더 알뜰하게 다닐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저도 여행을 몇 년 하면서 여러 시행착오 겪으면서 자연스럽게 꿀팁이 쌓였어요.

그래서 이번 글에선 여행 오래 다닌 사람이 직접 써보는,

 

돈은 아끼면서도 재밌게 여행할 수 있는 실속 꿀팁들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처음 떠나는 분들도, 자주 다니는 분들도 모두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니 편하게 읽어보세요!

 

그래서 오늘은 숙소 예매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당!

 

일단 숙소를 예약하려면 많은 플랫폼이 있죠

 

요즘엔 네이버나 구글 같은 검색엔진에서 바로 숙소 가격 비교도 되고,
아고다, 부킹닷컴 같은 글로벌 사이트는 물론이고,
여기어때나 야놀자 같은 국내 플랫폼들도 해외 숙소 예약을 꽤 활발히 지원하고 있어요.

심지어 해외 숙소 전용 프로모션이나 카드 할인 이벤트도 종종 하더라고요.

 


 

일단 저는 평소에 국내숙소를 기준으로는 여기어때를 제일 자주 쓰는 편인데요,
이유는 딱 두 가지예요.

첫째, 앱이 익숙하고 예약이 편하다
는 거.
그리고 둘째, 적립금이나 쿠폰 혜택이 진짜 은근 쏠쏠하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같은 숙소를 아고다에서 봤을 때보다
여기어때에서 쿠폰+포인트 조합 쓰면 더 저렴해지는 경우도 꽤 있었어요.


물론, 항상 그런 건 아니라서 저는 보통 3~4군데 사이트 가격을 비교해보고 결정합니다.

 

 

특히 결제 혜택은 거의 수강신청 하듯이 마지막 페이지에서 11시 59분 59초쯤에 '결제하기' 버튼만 눌러주면,
웬만하면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되더라고요.

실제로 지금까지 10번 중 10번 다 성공했어요! 생각보다 쉽고요.

 

그중에서 카카오페이 할인이 제일 인기 많은 편인데요,
할인 금액도 크고, 적용 인원 한도도 넉넉해서 경쟁도 심하지 않고
수강신청처럼 빡세진 않아요.
여유 있게 할인 받기 좋더라고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할인은 매번 달라져서,
예약할 때마다 한 번씩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카드사 제휴 혜택도 놓치기 아까우니까요.

 

야놀자도 비슷하겠지만,
제가 써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고,
매번 비교해 보면 여기어때 쪽이 할인율이 더 높거나 프로모션이 더 다양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항상 여기어때로 예약합니다.

 


 

평소에 해외숙소를 기준으로는 부킹닷컴/아고다를 자주 쓰는 편인데요,

 

해외숙소는 여러가지 고려합니다,

여기서 꿀팁!

 

해외 숙소 예매할 때 해야 할 것!

 

 

보시면 7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 2인 기준으로 똑같이 검색했는데요,
첫 번째 사진은 1박에 225,876원, 두 번째는 205,343원으로

 

1박당 약 2만 원 차이가 나더라고요.

 

 

 

근데 이게 최종 결제 페이지로 넘어가면 차이가 더 커져요.
첫 번째는 총 746,553원, 두 번째는 677,631원이라서

 

거의 7만 원 정도 차이가 나는 거죠.

 

근데 웃긴 건, 호텔 이름도 같고,
스탠다드 트윈에 간이침대 추가, 조식 미포함,
날짜도 완전히 똑같은데 말이에요.

그 이유가 뭘까 싶어서 좀 찾아봤는데,
사실 이런 가격 차이는 꽤 흔한 편이에요.
왜냐면…

 

처음 옵션은 아고다에서 바로 들어갔고

 

두번째 옵션은 저기 혹시

 

Agoda Sponsored 쿠폰 보셨죠?

 

이게 생각보다 꽤 쎄요.
원래 696,594원짜리 숙소가 80,566원이나 할인되더라고요.
그 할인 덕분에 세금이나 수수료도 7천 원 정도 내려가서,

 

최종적으로 보면 거의 9만 원 차이가 나는 셈이에요.

처음 가격이 746,533원이었으니까,
비교해보면 10% 이상 할인된 거죠.

 

그 외에도 아고다에는 여러 쿠폰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1. 앱 전용 첫 예약 10% 할인

2. AGDLK2025 같은 전지역 5% 쿠폰

3. AGODADEAL8 이런 것도 있고요. (이건 8%)

 

근데 제가 보니까
앱으로 보면 가격이 웹사이트보다 더 비싼 경우가 꽤 많더라고요.
이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ㅋㅋ

 

아무튼 지금 말한 Agoda Sponsored 쿠폰
보통 우리가 입력해서 넣는 쿠폰들보다 할인 폭이 제일 커요.
그럼 이 쿠폰은 어떻게 받느냐?

사실 별거 없어요.

 

바로 들어가지 말고

구글에서 그냥 원하는 숙소를 찾아주세요

 

그리고 

 

좌측을 보시면 구글맵 밑에 Compare Prices 라고 적힌 칸이 있어요

 

그 칸에 원하는 인원 수 및 숙박일 적용하고 아고다 클릭하면 끝!

 

이렇게 들어가면 Agoda가 프로모션 걸어놓은 숙소면 자동으로 적용돼요.
우리가 따로 입력하거나 찾을 필요 없이
숙소 상세 페이지 보면 요금 옆에 ‘Agoda Sponsored’라고 써 있어요.

이게 있는 방을 고르면 그냥 바로 할인이 적용되는 거죠.

 

"구글에서 한 번 들어갔다가 아고다로 넘어가서 예약하면,
그 사이에 수수료가 한 번 더 붙는 거 아니야?"

 


하고 걱정했는데요—
막상 해보니까 그런 건 아니더라고요.

구글은 그냥 가격 비교 ‘중간 안내판’ 같은 역할만 해요.
거기서 아고다 링크를 눌러 들어가도,
결제는 결국 아고다에서 직접 진행되는 거라
구글이 따로 수수료를 챙기거나 그런 건 없어요.

그러니까 구글 → 아고다로 넘어가도 걱정 없이 결제하셔도 됩니다.

 


2. 결제 옵션

 

자, 이제 싼 가격 골랐죠?
이제 결제만 하면 되는데, 여기서 한 가지 꼭 주의할 점이 있어요.

많은 분들이 실수하는 게 결제 시기를 고르는 부분인데,
결제할 때 보면 ‘나중에 결제할 수 있다’고,
게다가 ‘무료 취소도 가능하다’고 나오잖아요?
무료 취소는 좋은데, 나중에 결제하는 옵션에 혹하면 안 돼요.

“요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세히 보기"를 눌러 보면 엄청 길게 설명되어 있는데,

바쁜 분들을 위해 간단히 정리하면 이거예요:

 

 

결제 통화랑 실제 결제 통화가 다르면 수수료 5% 더 붙어요.
 (예를 들어, JPY로 가격이 나왔는데 KRW로 결제하면 수수료 발생)

 

그리고 나중에 결제하는 ‘후지불’ 옵션 고르면 또 5% 수수료가 더 붙어요.
 (그냥 미리 결제하는 게 훨씬 낫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조건 미리 결제하는 걸 추천해요!
물론, 혹시 여행 일정이 변경될 가능성이 크면
나중에 결제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단, 그때는 5% 수수료 붙는 거 감안해야 하고요.

대신 이렇게 하세요:

 

무료 취소 가능한 옵션 중에서
보통 숙박 시작일 1~2일 전까지 취소 가능한 걸로 잡고,
혹시 일정 바뀌면 그 전에 취소하고 다시 예약하면 돼요.

새 숙소도 똑같이 여러 사이트 비교해서 예약하면 되니까,
나중에 가격 부담 없이 바꿀 수 있답니다!

 


3. 결제 방법

 

자, 이제 결제 옵션도 정했고,
이제는 어떤 카드로, 어떤 통화로 결제할지 결정할 차례예요.


1) 가장 싸게 결제하는 법은

**‘현지 통화로 결제 선택 후 트래블 카드로 결제’**하거나
아니면 그냥 숙소에서 직접 결제하는 방법이죠.


2) 그다음 괜찮은 방법은

한국 간편결제사(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를 끼고
바로 원화(KRW)로 결제하는 것인데,
가끔은 달러 결제랑 비슷하거나 더 저렴할 때도 있어요.


예전에는 달러 결제가 제일 싸다고들 했는데,
아고다, 부킹닷컴 같은 큰 회사들이 한국 지점도 내고 나서부터는
수수료 중복 같은 게 많이 줄었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달러, 원화, 현지 통화 결제가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 편이에요.

물론 여행하는 지역, 통화 정책, 시기에 따라 다르니
결제 전에 꼭 한 번씩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그리고 꼭 알아두실 점은,
현지 통화 결제가 무조건 제일 싼 건 아니라는 거예요.
아고다 원화 환율이 생각보다 괜찮고,
원화 결제하면 카드 실적 적립이나 간편결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서요.

그래서 본인 카드 혜택이나 페이백 상황에 맞춰 신중하게 고르는 게 제일 좋아요.


저 같은 경우엔,
결제 금액이 80만 원 정도면,
1~2만 원 차이 나는 정도라서
가끔은 그냥 편한 걸로 결제해버리기도 합니다 ㅋㅋ

 


 

이렇게 숙소 결제 꿀팁을 한 번 정리해봤는데요,
요즘 휴가철이라 누구나 한 푼이라도 더 아끼려고 영차영차 하실 텐데,
이 글이 여러분께 작은 한 줄기 빛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여행 준비, 결제까지
조금만 신경 쓰면 생각보다 훨씬 알뜰하게 다녀올 수 있으니까요!

즐거운 여행, 알뜰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세요!